근데 그때 뇌염의심으로 뇌척수액 검사를 했는데요 이거 척추에 주사넣어서 뽑는 건데
그날 이후로 저는 신경이 타는 듯한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신경을 조금만 건드려도 사람은 소리를 지르면서 펄쩍펄쩍 뛰게 되더라고요너무 아프고 힘들어해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양손 꽉 잡아주고 넌 잘하고 있어 넌 정말 용감해 해줌 (ㅠㅠ)
Mastodon is the best way to keep up with what's happening.
Follow anyone across the fediverse and see it all in chronological order. No algorithms, ads, or clickbait in 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