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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은 고정 여러개 할 수 있는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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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boosted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요? 저는… 그저 이런 말이 하고 싶었어요.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한 면만 볼 줄 아는 사람들이 진짜 진짜 싫어요. 여러 면들을 봤으면 해요. 현대 사회는 우리가 파악하기 어렵게 엄청나게 다면화 되어 있고 당신이 키배에서 이겼다고 자신만만해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키배에서 지고 나쁜 환경에서 살고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과 진정으로 옳게 토론하고 싶다면 지금과 같이 평등하지 않은 환경에서 마치 어거지로 토론장으로 끌려나온 것과 같은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쥐여주며 그들이 하는 말들을 듣고 깔깔대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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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포기하지 못한 가부장제의 장남들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상담을 안가서 규동에 써버림)

rust를 배워보고싶다고 생각만 여러번 하고...

그나저나 슬슬 노안이 오는건지 재택하면서 2년 반 넘게 집에 박혀있어서 그런지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twitter.com/redroselucy0518/st 실비보험에 대해 비행기를 타는 것 정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 할 순 없겠지만 거리끼는 행위)

개복치 boosted

혹시 방 구할 때 이건 봐야한다 싶은거 있나용...

일단 지금 리스트업 한건
1. 장판 벽지 상태 확인(가구 뒤까지)
2. 비치 품목 상태 확인
3. 화장실, 주방 수압 및 배수 상태 확인
4. 부엌 아래 같은 곳에 바퀴약 같은거 있는지 확인
5. 건축물대장->위반건축물 여부 확인
6. 부동산등기부등본->을구에 말소 안 된 권리관계 확인 / 계약 시 갑구 상의 최종 소유권자와의 계약인지 확인 *공인중개사가 준거 말고 직접 온라인으로 떼서 보기*

개복치 boosted

예전에는 철도교통수단이 괜찮고 도로교통수단이 타면 힘든 줄 알았는데 집에 몇 년 박혀보니 그냥 교통수단이 다 싫은거였음

개복치 boosted

세계 각지에서 특정 페이지에 접속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테스트 할 수 있는 페이지
tools.keycdn.com/performance

외장 ssd에 os 를 깔고 들고다니면서 환경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기력이 얼마나 없나면 온라인퀴퍼조차 미루고 있음..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기분이 나쁘다.

또다른 공감가는 1점 리뷰 

문제는 문송안함의 주인공이 '순응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대상이 체제의 약자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이 왕자이고 귀족이고 권력자인가? 주인공이 빙의한 지면의 차원에서만 그렇다. 이 지면에는 저자와 인물과 편집자가 존재한다. 주인공은 편집자이고, 신으로 표상되는 저자-즉 세계를 활자로 직조하는 신의 차원에서 움직인다. 주인공이 이러한 체제에 순응하기 위해 타도해야 하는 대상은 신이 퇴장시키기로 내정한 인물들이다. 인물은 신명이 부과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고, 신이 그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가혹할수록 서사의 약자가 된다. 여기서 그림이 이상해진다. 주인공이 싸워야 하는 대상이 구조적 약자인 셈이다. 그렇게 약자를 제거하고 건설한 에덴 동산이 홀로이 아름다울 수가 없다. 명분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저항 정신에 대한 찬미보다는 구조적 억압에 대한 찝찝함이 남는다. 주연 인물들은 독자에게 시선을 제공한다는 책무가 있음에도 이 괴리는 심화되기만 할 뿐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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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리디 별점 1점의 굉장히 긴 리뷰에 공감한다. 

문피아에서 결제해서 봐서 리뷰 공감을 못하네요. 공감용으로 한 화 구입할까 싶기도 하구요.
프란에 대한 애정이 보이긴 하지만 결말까지 가보면 뭔가... 알리바이를 위해서 소모된 것 같단 느낌을 피할 수 없네요. '판타지에서 민주주의는 불가능'이라는 남초의 주장을 엄청 잘 장식한 것 같다고 해야하나..
인용부분이 100자를 넘어갈 때 규동으로 갈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트윗 다 하고 나서야 떠올리고 가져와보니 글 하나만으로는 길이가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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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리디 별점 1점의 굉장히 긴 리뷰에 공감한다. 

"소설을 읽는 내내 아서와 클레이오, 그리고 그의 친구들이 줄곧 혁명을 해내는 약자로 표현된 것도 조금 의아했습니다. 이 세계가 정말 인간의 권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세계던가요? 아서는 신이 선택한 이야기의 주인공이에요. 그가 버려진 왕자인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특출난 능력 없이 평범한 평민이었어도 아서는 이 소설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자였을 거예요. 신이 선택했으니까요. 죄다 신의 선택을 받고, 혹은 신이고, 신의 사랑을 받는 이들로 이루어진 주인공 파티는 제가 보기에는 예정된 승리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로밖에 안 보였습니다. 물론 고통받기도 하고 힘든 날을 보냈죠. 그럼 다른 사람들은요?"

개복치 boosted

퀴퍼! 덥다고 샌들신고행진하면 당연하지만 님은죽습니다 무조건운동화

개복치 boosted


연합우주 관리자나 연합우주에서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설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궁금하던 건데 결과도 공유할게요!
forms.gle/sQ1X6rRdoW9kUk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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