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토돈을 소개하는 글을 쓴다면

1. 작은 커뮤니티이고 대한민국에는 이런이런 인스턴스가 있고, 스마트폰에서는 이렇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SNS에서 넘어오시는 분이 시작하기 전 많이 헷갈릴 수 있는 점이 몇 개 있습니다. 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 여러 개 있습니다.
3. 특히, 트위터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많습니다.

이렇게 세 편으로 나눠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쓰고 싶게 만드는 글이 소개하는 글의 범주 바깥으로 넘어가 버리면 약장수가 약을 파는 거나 다름없죠.

@sftblw 소셜 네트워크 영업은 솔직하게 "나랑 내 친구들이랑 알콜달콜 놀자!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이미 좋으신 분이잖아요~

@sdn (저는 나...나쁜 새러...ㅁ...) 아아니 저는 사람들이 이 좋은 걸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 정작 계기나 홍보점이 없다는 게 아쉬워서요. 소셜 네트워킹은 내 친구 뿐만이 아니라 그 규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한국어 풀 아직 좁아요...

@sftblw 결국 소셜 네트워크의 본질은 사람이에요. 좋은 도구를 좋은 사람들이 쓴다는 걸 입증하면 되는 일이에요!

@sdn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저는 적절한 홍보가 없었다고 생각해서요,,, 꽃밭을 만든다고 해서 꽃밭이 유명해지리라는 법은 없는 시대라,,,

@sftblw 그치만 꽃밭에 있으면 행복하잖아요. 결국은 우리가 추구하는 건 사실 꽃밭이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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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sftblw 꽃밭의 묘미는 꽃을 밟아 죽이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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