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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모씨: 마스토돈은 흥할 수 있을까요?
item4: 라인만큼 흥할거에요

트위터가 구려질때마다 마스토돈으로 넘어오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지속적으로 쓰는 분을 얼마 없고 잠시 구경하다 트위터로 돌아가시는듯한...

키리가야 카즈토(키리토)
이세하
미도리야 이즈쿠
벨 크라넬
아오이 유스케

게임업계 일러레를 향한 메갈 사상검증 폭풍이 몰아친 뒤, 결국 일러레분들이 연대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저는 여성도 아니고 일러레도 아니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ani.co.kr/arti/society/labor/

요즘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 IDOLM@STER SideM의 유닛 HighxJoker의 보컬 이세야 시키의 단골 멘트중에 "아기고양이들 and 짜식들!(仔猫じゃんandヤロども!)" 이란 말이 있는데 이 표현이 문제가 없는가 하는 부분이다.
나는 괜찮게 평가할 수 있는 문장이라는 의견이다. <아기고양이>가 여성, <짜식들>이 남성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그거 자체가 이미 성 차별적인 프레임 아닌가 싶고.. 결국 청중은 자신이 아기고양이인지 짜식들인지 맘에 드는 쪽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
물론 이세야 시키라는 캐릭터가 어떤 사상으로 저런 발언을 쓰는지는 스토리 작가만이 알겠지만, "신사숙녀여러분"에 비해서 훨씬 성 중립적이고 유쾌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item4 님이 부스트 했습니다

1Password 7이 나왔다. standalone을 유지할까 하다가 매 major 버전마다 OS별로 구입하는것은 나쁜 선택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구독형으로 전환했다.

MS가 GitHub을 인수한 것에 대해서 "이제 오픈소스는 망했어" 라던가 "GitLab으로 이사가야지" 같은 반응은 다소 공감하기 힘듭니다. 그냥 MS가 싫으니까 생각나는데로 아무렇게나 말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고... 물론 저도 MS는 그리 좋진 않지만 오픈소스 파괴 빌런이 될거같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니 그러신분들이 어떻게 facebook production은 쓰시는거죠?" 같은 느낌

10. <초 킨운 감독>역의 나카무라 유이치: 이나이레의 <카게노 진>, <겐다 코지로>, < 마크 크루거> 등등
11. <우미하라 노리카>역의 카야노 아이: 소아온의 <앨리스 투베르크>
12. <고우진 테츠노스케>역의 타케우치 슌스케: 킹프리의 <야마토 알렉산더>
13. <하이자키 료헤이>역의 카미야 히로시: 이나이레 극장판의 <버덥 스리드>
14. <노사카 유우마>역의 후쿠야마 쥰: 이나이레 GO의 <하쿠류>

.... 애니를 보는데 귀가 행복해지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성우진을 알아보자

1. <이나모리 아스토>역의 무라세 아유무: <하이큐!!>의 <히나타 쇼요>
2. <코조우마루 사스케>역의 카지 유우키: 이나이레의 <이치노세 카즈야>, <후도 아키오> 등등
3. <히요리 마사카츠>역의 테라사키 유카: 이나이레의 <마츠카제 텐마>
4. <미치나리 타츠미>역의 키무라 료헤이: <은수저>의 <하치켄 유고>, 테일즈 시리즈의 <스레이>
5. <오쿠이리 히로>역의 하나에 나츠키: <알드노아.제로>의 <카이즈카 이나호>, <식극의 소마>의 <타쿠미 알디니>
6. <만사쿠 유이치로>역의 사쿠라이 타카히로: <오소마츠 상>의 <마츠노 오소마츠>
7. <이와토 타카시>역의 미야케 켄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올마이트>
8. <히우라 키리나>역의 사이토 소우마: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9 'α>
9. <핫토리 한타>역의 토마츠 하루카: 이나이레 GO의 <니시조노 신스케>, 소아온의 <아스나>

item4 님이 부스트 했습니다

❗ 서버 사양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

마스토돈에 한국 사람이 늘어났다고 해서 bio를 좀 갱신해보았습니다

item4 님이 부스트 했습니다

❗ 메모리가 부족하여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합니다.

요즘 무의식중에 "하이호" 라고 중얼거리는 빈도가 올라가고 있다.

원인은 이것: youtube.com/watch?v=s1qOEUHUxr

불법 사이트를 '못 들어가게 막는 것'으로 없애는것은 불가능하다. 더 악성화되고 음지화될 뿐이다. 더구나 사용하는 기술이 나중에 어떤 흉기로 둔갑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트위터에서 계속 언급되는 말이지만 아군이 맞아서 안 아픈 총기류는 없다. 방식을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지점이다.

DNS검열이나 SNI검열이 "기존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 문제가 없다"라는 의견은 굉장히 소름돋는다. 기존에 해왔던 검열은 그럼 괜찮았다는 것인가? 이제까진 정부 나름대로 좋은 용도로 써왔기 때문에 별 탈이 없었을지 몰라도 앞으로도 안전하리란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HTTPS 차단을 위해 DNS와 SNI를 이용해서 접속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국민들의 행동을 제약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국가가 원치 않는 사이트로의 접속을 막아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정치권에서 미투가 터져서 성폭행 성추행 파문이 퍼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그걸 의도적으로 묻어버리고 싶어한다면? 가장 유포가 빠르게 이뤄질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것을 막아버릴 것이다. 이제까진 HTTPS라서 그럴 방법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가능하단 소리다.

위의 대안어에 대해 떠오르는 불만이 있다면 "TS"처럼 짧게 부를 수 없다는 것인데, 그냥 "성변환", "성별AU"라고 부르면 된다.

가령 <소드 아트 온라인>의 <GGO> 파트의 키리토는 "성변환"이고 <클로저스>의 만우절 이벤트 이세리, 나타샤, 베르디는 성별AU다.

좀 민감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흔히 남캐를 치마 입히고 여자처럼 그리거나, 혹은 그 반대로 하는걸 TS라고 부르는데, TS란 표현이 나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별에 반대는 없다"라고들 한다. 하지만 trans란 단어가 굳이 대립되는 두 가지를 전환한다는 의미는 없을텐데 싶은것.

요는 현재의 성별에서 다른 성별로 전환되면 모두 trans~~~라고 불러도 상관 없지 않냐는 것이다.

오히려 이 논의에서 누락되는 점은 TS라고 불리는 것이 사실은 크게 나누어도 두 가지 양상을 가진다는 점이다. 하나는 신체만 바뀌고 정신이 그대로 있는 케이스, 나머지는 정신도 바뀌는 케이스

이 둘을 한 번에 묶어서 부를 단어를 찾으려고 하니까 맞는 단어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전자는 그냥 Transform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는 "성별이 바뀐 Another Universe"라는 멋진 대안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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