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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떡밥: 남자는 군대에 가서 2년을 낭비하는데 너무 아깝다. 그에 반해서 여자는...

생각해볼 지점을 몇 가지 제시해봅니다.
1. 군대에 남성만 가는 것을 결정한 사람은 남성일까요 여성일까요?
-> 모두 남성입니다
2. 왜 남성만 군대에 가게 되었을까요?
-> 남성이 주도적이고 여성은 수동적인 개체로 남아있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3. 그럼 여성은 병역에 참가하지 않나요?
-> 옛날엔 아니었습니다. 국사시간에 나오는 '군포' 같은 개념은 농산품이나 비단 같은것을 말하는데, 여성들이 생산해서 지불함으로서 남편이나 아들의 병역을 대신했습니다.
4. 근데 왜 지금은 그런게 없죠?
-> 한국 병역체계를 결정한 남성들에게 묻고 따져야죠 여성분들한테 물어서 뭐합니까
5. 여성들이 군 가삼점 폐지하라고 하잖아요
-> 일단, 군 가산점제가 폐지되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군대를 갈 수 없는 남성을 배려하기 위함이라는걸 알아주셔야 합니다. 몸 아파서 군대 못갔더니 회사를 못가게 되는게 맞나요?

6. 그럼 여자도 군대 가죠
-> 이 말은 "우리가 군대에서 엿같은 경험을 했으니 여자들도 당해봐야한다" 라는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겪은 군대의 부조리함에 대하여 진지하게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 본적이 있습니까? 왜 자신의 뒷 사람들은 더 고통을 받지 않도록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여성한테 개같은 경험을 공유시키려고 하시나요.
7. 하지만 우리 2년 날린건 맞잖아
-> 취업에서 인정될 부분이 아니라 국가가 배상해야할 영역입니다. 군인이란 명목 하게 착취를 하고 있는 주체는 국가에요
8. 우리가 2년 군대 간 사이에 여자들은 스펙쌓아서 유리하잖아
-> 정말 그렇다면 거의 대부분의 신입 공체는 여성이 싹쓸이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애초에 여성이라 감점 당하는 사례가 너무 많은데 무슨...
9. 그래서 내 2년은 어쩔건데
-> 남성단체를 만들어서 국가에 소송을 제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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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4 지금 그거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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