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nula boosted

:qdon_2: 오늘은 큐돈의 4주년 기념일입니다.
언제나 큐돈은 성소수자 여러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너무 심해서 재난지원금도 받았겠다 피부과에 갔는데 의사가 두피를 보더니 1초만에 심하네요... 소리가 나오더라. 바르는 스테로이드 먹는 스테로이드 샴푸형 스테로이드 일단 다 조지기로... 아흑 마이 깟...

역시 칼로리와 나트륨은 맛의 단위야... 가 아니라 인류가 당알콜을 통해 단맛은 적당히 비슷하게 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맛이 너무 애매하게 별로다. 크리스탈라이트에 도전해봐야하나... 🤔

회사에 비전과 미래를 바라고 프로덕을 만들고 싶어하면서 살고 있는데 점점 현실에 안주하면서 현재 상황에서 합리화만 들으면서 길러지는 것 같다. 그냥 내가 상황에 타협해버리면 뭐든 해결될 것 같은데 내가 상황에 타협하지 못해서 이걸 인정하지 못해서 이렇게 괴로운걸까.

Campanula boosted

아이맥 산거 셋팅 다했다. 타임머신 기능이 나를 살려줬다. 진짜 사과농장 농장주 다 되었네... 이제 집에서 데스크탑 대신 이거 쓸 것 같다.

Lumière: 메인 핸드폰임
Hypnos: 수면트래킹할 때만 쓰는 시계(잘못 써서 흠집 배터리 개판임)
Chronos: 밖에 나갈 때 차는 시계
Hibiscus: 독서, 영상감상, 회사에서 메모 다 이걸로 함
Campanula: 개발용 M1 노트북…
Anemone: 새로 들인 M1 아이맥…

다 필요한 목적도 있고 살 때 계산도 다 했고 사연도 있는데 어쩌다보니까 사과농장 주인이 되었다.

화이자 1차 D+1

1. 팔뚝이 좀 아픕니다. 사람에 따라서 많이 아플 수 있다는데 전 별로 안 아프네요.

2. mRNA 백신도 방식만 다른 백신이라 열나네요. 열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맞으시면 타이레놀 잘 챙겨드세요.

Campanula boosted

마스토돈에 오래된 포스트 삭제 기능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forget.codl 어쩌고를 사용할 이유가 사라지는거죠.
트짹 기준으로 "트청"이 기본 기능이 되는 것.

일상 생활을 하고 일을 할 수 있을만큼 좋아졌지만, 한달에 열흘 가까이 만성 편두통때문에 진통제와 편두통 약을 먹을만큼 치열하게 싸우면서 이 싸움을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만한 비슷한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아직은 이게 병이라는 인식 자체가 너무 적어서 다들 병원에 가지 않고 해결하려는 시도가 너무 많기도 하고, 실제로 내가 봤던 국내에서 두통 이야기를 하는 곳 중 아직까지 의미가 있었던 곳은 없었다.

정말 연락을 안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연락을 할 때...

사실 나는 돈이 없어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건 무섭지 않은데 스타트업하자고 하는건 무섭다.

딱히 크게 원하는건 없는데 백신 다 맞고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면 제주도에서 며칠 있으면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제주도엔 한번밖에 안 가봤지만 친구와 지인분 덕에 좋은 기억이 많다.

하나 있다면 장비는 입사하고 나서 신형 맥 나올 때까지 안 받고 있는데 빨리 교체하고 싶다. M1 성능이 좋긴 해서 8GB RAM으로도 충분히 이것저것 했었는데 데이터 분석이랑 워크플로우는 메모리때문에라도 좀 무리인 것 같다.

신형 나오면 가장 먼저 바꿔주신다고 하고 그 전까지는 AWS에 서버 띄워놓고 개발하라고 하는데, 내 선택으로 M1 맥북에어는 이미 있으니까 굳이 M1 아이맥은 사고 있는데 가을에 M1X든 뭐든 안나오면 정말 아이맥이라도 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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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8월 전까지 데이터 분석하고 볼 수 있는 환경을 싹 갈아엎고 있는데, 이 작업때문에 주말이나 밤에도 일을 하고 있다.

회사에서 이번에 작업이 끝나면 너무 고생했으니 좀 쉬는 것을 논의해보자고 유닛장님이 이야기하신다.

사실 지금 열심히 일하는건 윈윈인 관계 때문이다. 아플 때 눈치 안보고 쉬거나 병원 갈 수 있고, 코로나 재택하기 전에 예외로 경영진에게 허락맡아서 컨디션 별로면 재택할 수 있게 해줘서 나도 신뢰를 얻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게 된거다.

오늘은 코로나 때문에 늦어졌지만 새로운 분기를 맞아서 회사가 원하는 내 모습과 내가 생각하는 회사에서의 내 포지션을 얼라인하고, 지난 분기 OKR을 포함해서 내 2분기를 회고했다. 아마 이번주에 이번 분기의 OKR을 수립하면서 회고를 계속하고 피드백을 더 듣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잠을 못자서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니 내일 맑은 정신으로 일을 하고 퍼블릭하게 쓸 수 있는 회고 글을 써봐야겠다.

Campanula boosted

트위터에서 계정 정지로 오셨다는 자캐커뮤 분들에게 

여기는 연합우주라서 좀 규칙이 다르긴 합니다만, 왜 트위터가 자캐커뮤 계정들을 정지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 사람끼리 친목을 다지라고 있는 서비스에서 자기들끼리 경계를 이루는 닫힌 커뮤를 만드는 행동을 어뷰징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네이버 카페, 밴드, 카카오톡 단체방, 페이스북 그룹, 디스코드 등의 커뮤니티가 그런 용도의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서비스들입니다.

현실과 어느 정도 접점을 이루는 컨셉계정의 경우엔 여기에 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아예 폐쇄적인 세계관을 가지고서 폐쇄적인 가상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용도로는 좀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그것이 서버마다의 규칙 위반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지는 또 다른 문제죠.

아이클라우드 유출방지용 가짜 이메일 기능이 이럴 때 필요하다... 아 ㅅㅂ...

Campanula boosted

큐돈의 중재자(모더레이터)는 저랑 다른 분 합쳐서 둘 밖에 없기 때문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은 그래도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성소수자 차별에 대해서는 트위터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 가능"

Galaxy Tab S7+ & iPad Pro 12.9 5th Gen HDR 주관적 비교

1. 원색 표현에 있어서 OLED가 들어간 갤럭시탭이 LCD에 로컬 디밍을 넣은 Mini LED 아이패드보다 훨씬 좋은 표현력을 보여준다.

2. 트루톤 등의 기법도 있지만 애당초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타겟으로 하는 화이트밸런스가 다르다. 화이트밸런스는 만장일치로 아이패드가 보기 좋았다.

3. 추가로 더 후기형 OLED 패널을 탑재한 갤럭시북 프로 360도 봤는데 FHD 해상도와 500nit라는 밝기를 제외하면 이쪽이 더 나은 색상 프로파일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저 한글파일을 pdf로 변환시켜주는거 웨일에 있는 기능을 API만 따서 쓰는건데 개인적으로는 약관이나 EULA같은걸 위반했을 것 같아서 굉장히 걱정된다.

Campanula boosted

변희수 하사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정말 복잡한 마음이 들고, 분노하게 됩니다.
저는 이제 저 분이 새 삶을 시작하시고 행복해지실 줄 알았죠. 이렇게 되다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살아남은 다른 분들은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m.yna.co.kr/view/AKR2021030317

요즘 일본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YOASOBI는 보컬인 ikura뿐만 아니라 작사작곡가인 Ayase도 노래를 잘한다.

youtube.com/watch?v=ZLBUxmIW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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