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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작성하는 자기소개

1. 논바이너리 트랜스페미닌 데미팬-여성로맨틱 그레이섹슈얼 신경다양인 비건 아나키스트입니다

2.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나 아나키즘 관련해서 장르문화• 서브컬처를 덕질하며 서브컬처와 관련 담론을 좋아합니다

3. 대다수 비인간을 좋아합니다. ㅂㅋ나 ㅁㄱ와 같은 해충이 아닌 곤충까지 포함이에요

4. 취미는 라이트노벨, 웹소설, 애니, 만화, 드라마 등을 보면서 서브컬처 덕질, 탐조, 아나키즘, 페미니즘, 생태주의 공부, 다큐보기, 식물원이나 박물관 등 관람시설 탐방, 비건 음식먹기, 심리학 덕질, 역사나 문화, 인류학 덕질

서평 70-80퍼센트 썼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마무리하는 게 목표...

이제 진짜 자러가야지 ㅎㅎㅎ

속상해서 쓰는 사담

네이버 카페 이벤트를 통해 책을 받은지 2달째인 지금까지 쓰기로 마음 먹은 서평문을 쓰지 못하구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고생한 지 얼마 안되어서 라이트노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 제 예비작가 마인드가 엉망이라는 식으로 닦달하는 사람, 아나키스트라면서 동물권을 왜 신경써야하냐면서 비건아나키스트인인 제 신념을 깎아내리는 사람, 맥락을 파악 못하구 저에 대해서 무조건 반발하려 드는 사람 등등을 저번 달과 이번 달에 온라인에서 계속 만났어요. 아직도 속상함은 남아있구 서평을 쓰면 뭐하나 하는 생각도 솔직히 했어요. 남 사정은 하나도 모르면서 활동할 의욕이 바닥날 정도로 닦달하는 인간은 정말로 이해불가입니다.

작년에 내용 궁금해서 산 책에서 나오는 부분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일본어 배울때 읽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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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예전 고교 교과서 중 하나를 한국어로 번역한 책에서 나오는 내용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양심있는 사람의 노력이나 당대 교육계의 분위기에 따라서 역사적 사실은 보다 사실에 가깝게 재구성될 수 있는 듯하네요

역사적 갈등은 민족주의적으로 접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요

갑자기 좁은 집으로 다시 이동할지도 몰라서... 책과 인형을 정리해야하는데 진짜 어케 정리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는...
책, 인형덕후

혹시나 제가 그런 발언이나 행동을 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라구요. 진짜 사적관계든 공적관계든 간에 남을 쉽게 재단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험난한 세상이라도 저는 꿋꿋이 당당하게 살아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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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적인 사람이 싫어. 자기가 힘든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구 나중에 와서야 나무라는 사람도 싫어. 자기의 힘듦만을 신경쓰느라 남의 힘든 사정에 대해서 노력부족이다, 매너가 없다라구 쉽게 후려치는 사람은 싫어. 진짜 그런 사람을 이전에 지인이니 친구니 하면서 만난 적이 있는데 결국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혹은 저런 사람과 사적 관계가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조심성이 생긴거 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

저번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일산?)코믹월드에서 산 굿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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