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찬송가는 너무 신나… 클럽에서 틀어도 될 것 같아…

어쩌다 boosted

그런 면에서 오버워치에 실망하고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접었음.
트레이서가 레즈비언이네요 짜잔~ 할 때는 반기긴 했지만 "아직 양성애자일 가능성도 남아있으니 지켜보자" 했을 때 "아뇨 레즈입니다 땅땅" 하질 않나, 나중에 게이 캐릭터도 나왔지만 딱히 중요한 내용도 아니었는데 제작사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소수자 캐릭터가 있다구요!" 하는 거 보고 그냥 홍보용으로 넣어놓고는 우리들이 반기길 원하는구나 해서 접음.
우리는 그렇게 단순하게 성소수자가 존재만 한다고 반기지 않아요... 차라리 이성애자 남캐만 나오는 팀포2를 좋아하면 좋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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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boosted

나는 대놓고 정체성만 드러내는 요즘 컨셉의 성소수자 캐릭터들보다 마블식 은근히 드러내는 게 마음에 듦.
대놓고 성소수자 컨셉인 거 강조해놓고는 실상은 딱히 성소수자일 필요가 있었나 싶은 캐릭터들 보면 몇몇 사람들은 "성소수자도 똑같은 사람인데 당연하지"라고 말하지만, 그건 현실일 때 이야기고 픽션에서 성소수자라고 광고해서 주목받게 해놓고 그에 대한 스토리 하나라도 안 풀어줄거면 홍보 없이 그냥 "몰랐겠지만 사실 성소수자였음" 하는 게 낫다고 봄. 어벤저스 4에 감독이 직접 나온 게이 역이나 이번에 마동석이 같이 나온 그 영화의 기술담당 그 캐릭터처럼. 그거야말로 "똑같은 사람인데?" 하는거지

반대로 마블은 설정 자체는 성소수자가 전혀 아닌데 스토리상으로 보면 제4의 벽을 뛰어넘어서 현실의 성소수자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캐릭터들이 은근히 숨어 있음.
로키만 봐도 트젠들은 "저거 완전 트젠 배경스토리인데?" 하는 그 캐릭터가 나옴. 설정상으로는 트젠이 아니지만.

사실 이런 냄새와 공기는 도시에서는 느끼기 힘들어…

소리나 냄새에 민감하면 사는 게 피곤해짐.

특히 밤에 숲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속에 풀냄새가 느껴져서 혼자 있기 딱 좋다.

여름의 좋은 점은 온도가 높아서 풀냄새가 습기와 함께 뒤섞인 공기가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것 같다.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설렘을 주는 것 같아…

나중에 차 생기면 심야에 드라이브 맘껏 하고 싶다. 내 고향은 밤에 드라이브 하면 달밤이 참 밝아서 어둡지도 않았는데.

텔레그램은 텔꾸(텔레그램 꾸미기)도 가능하답니다…

youtu.be/ZGMpWVG9dfY
조금 쌀쌀한 날에는 Porridge Radio를 들어줘야 한다.

어쩌다 boosted

텔레그램을 쓰는 이유
범죄를 저지르려고 - No(니콜라스 움짤)
프라이버시 때문에 - 맞을 수도 있는데 메인은 아님
있어보이려고 - 아닐걸?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망할 카톡이 멀티기기를 지원 안 하고 리눅스에서도 못 쓰기 때문이랍니다 짜잔~

으악 갑자기 엄청난 배고픔이 밀려온다

어쩌다 boosted

파이썬 dict 배울 때 발음이 dick이라서 dict과 dick이 머릿속에 계속 공존하게 되는데 저만 그랬던 건지...

어쩌다 boosted

세상엔 3가지 해로운 사람들이 있음
1. 그냥 해로운 사람
2. 해로운 행동을 하지 말자고 주장하다가 그걸 넘어서 문제가 아닌 것까지 "너는 해롭다!"하고 낙인 찍어 괴롭히는 사람
3. 2번을 예시로 들며 해로운 짓을 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 자체를 해롭다고 하는 사람
4. 3번을 예시로 들어 (생략)

그리고 고통 받는 나머지 사람들

저번에 배틀 했는데 내가 2번이나 져서 내 자존심에 금이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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